암보험을 알아보다 보면 갱신형·비갱신형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. 둘의 차이를 모르고 가입하면 30~40년 후 보험료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미리 이해해두시는 게 좋아요.
암보험 비갱신형은 가입 시점의 보험료가 만기까지 동일하게 유지되는 구조입니다. 갱신형처럼 일정 주기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노년에도 부담이 적고, 장기 납입 시 총 납입액도 훨씬 적습니다.
비갱신형은 가입 시점의 나이·건강 상태 기준으로 계산된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 35세 가입 시 월 5만원이라면, 65세까지 동일하게 월 5만원을 납입합니다.
| 구분 | 비갱신형 | 갱신형 |
|---|---|---|
| 초기 보험료 | 다소 높음 | 낮음 |
| 장기 보험료 변동 | 없음 (동일) | 주기별 인상 |
| 총 납입액 | 적음 | 많음 (장기 시) |
| 적합 대상 | 장기 납입 가능 시 | 단기 보장만 필요 시 |
가입 시점 보험료가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. 나이가 들어도, 건강이 나빠져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노년 부담이 적어요.
갱신형은 5·10·15년 주기로 보험료가 30~50%씩 오릅니다. 60대·70대에 도달하면 초기 보험료의 2~3배가 될 수 있어요. 비갱신형은 이런 인상 없이 일정 금액으로 끝납니다.
20·30년 납입을 완료하면 그 이후로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평생 보장이 유지됩니다. 정년 후 보험료 부담이 사라지는 게 큰 장점입니다.
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갱신형보다 높습니다. 본인 소득과 정년 시점을 고려해 납입 가능 기간을 정하세요.
30년 후 물가 상승을 고려해 진단비 한도를 다소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. 너무 낮게 잡으면 실제 진단 시 치료비 충당이 어려울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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