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보험은 단순히 진단비만 보장하는 게 아닙니다. 진단비·수술비·입원비·통원비 등 여러 항목으로 나뉘어 있고, 보험사마다 한도와 조건이 달라요. 가입 전 보장 범위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정작 진단 시 받지 못하는 항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.
특히 일반암·유사암·소액암 분류에 따라 보장 금액이 달라지니, 본인 발병 가능성이 높은 부위 위주로 보장이 빠지지 않게 설계하는 게 중요합니다.
| 분류 | 해당 암 | 보장 비율 (일반암 대비) |
|---|---|---|
| 일반암 | 위암·간암·폐암·대장암 등 대부분 | 100% |
| 유사암 | 갑상선암·기타 피부암 | 10~20% |
| 소액암 | 경계성 종양·제자리암 | 10~30% |
| 특정암 (고액) | 희소암·중증암 | 150~200% |
암 확진 시 한 번에 지급되는 가장 큰 보장 항목입니다. 일반암 기준 3,000만원~1억원 한도에서 설정하며, 본인 소득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정합니다.
암 수술 시 1회당 지급되는 금액입니다. 보통 200만원~500만원 한도이며, 동일 부위 재수술 시에도 지급되는 상품이 유리합니다.
암 치료 입원 시 일당 지급됩니다. 보통 1일 5만원~20만원 한도이며, 입원 일수에 따라 누적 지급됩니다.
외래 진료 시 회당 지급되는 항목입니다. 항암치료 중 외래 방문이 잦은 경우 큰 도움이 됩니다.
갑상선암은 발병률이 매우 높지만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일반암의 10~20%만 보장됩니다. 별도 특약으로 보장 한도를 높이는 게 유리해요.
첫 진단 후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될 경우 추가 지급되는 상품이 있습니다. 5년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재발 보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.
주요 보험사 보장 항목과 한도를 한 페이지에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.